(2009. 2. 14~15)
0. 등장인물 소개
1.
포켓학교에서---------------------
포켓학교에서 평소대로 하는데
포켓학교 선생님이 새로 온 포켓몬이
왔다고 한다!
"새로온 포켓몬의 이름은
지라치예요. 친하게 지내세요~!"
그런데 지라치와 세레비가 갑자기
서로 반응을 보인다!
세레비가 말한다.
"지라치!지라치!"
반응이 왔다!
"리프야?갑자기 왜?"
"너 마음속의 파동이 느껴져....."
"에?파동이라니?"
"나와 딱 맞는 애너지의
파동.............너는
선택된 포켓몬중에 나의 파트너임을
알리는 파동....."
"리프!기다려!선택된 포켓몬이라니?"
"잔말 말고 따라와."
"알겠어.리프!이상한곳 아니지?"
"응."
2.
리프의 집---------------
리프는 언니를 소개한다.
"이 포켓몬은 내 언니
핑크야.하지만 선택된 포켓몬이 아니야."
핑크가 얼른 말한다.
"선택된 포켓몬이야?와!우리 리프랑
친하게 지내줘~"
얼마 안되서 둘은 단짝 친구가 되는데......
지라치가 목마르다고 한다.
"알겠어. 조금만 기다려."
리프가 시냇가로 가는데
지라치는 실수로 조약돌을 떨어뜨리고,
조약돌은 나무에 걸리고 나무는 빌딩 위에
꽝 해버렸고, 온갓 소동이 벌어졌다!
"아!어떡해?!"
하지만 얌전한 핑크는 얌전하게 대답한다.
"이건 사이코키네시스로 정리하면 돼."
하고 뚝딱 정리한다.
지라치는 시냇물을 마시고
리프의 집에서 리프와 떠난다.
리프가 말한다.
"따라와."
3.
비밀장소에서---------------------------
리프가 이상한 포켓몬에게 말한다.
"제 동료를 찾았어요."
이상한 포켓몬은 지라치에게 말한다.
"내 이름은 엘렉트라.
로토무 일종이야.
나는 테오키스가 나쁜 음모를
꾸미는 것을 알아채고
특별한 2마리에 포켓몬에게
특별한 능력을 줬다.
그 둘이 너와 리프다."
엘렉트라는 말을 이어간다.
"잘 들어라.
테오키스는 너희 둘을 노린다.
스피드폼, 어택폼, 디펜스폼, 노말폼이
있으니깐 조심해야 한다.
테오키스를 막을수 있는 포켓몬은
오직 세 마리
뿐이다.
파이어, 아이스, 썬더라고한다.
파이어는 화산에서 살고,
아이스는 겨울의 숲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썬더는 파워플렌트에서
있다. 이 뱃지를 달고 가라.
이 뱃지는 채팅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상황따라 특별한 것을 할때도 있다.
채팅시스템이 삐빅 거릴때는 나와 연결이다.
이제 여기를 떠나서 전설의 새를 찾아라.
나도 뒤에서 도울 테니 행운을 빈다.
지라치 와 리프는 뱃지를 받았다.
둘은 떠나갔다.
4.
넓은 들판에서--------------------
리프는 힘든듯 하다......
"아함...힘들어.그리고 난 노력한지
오래됬지만 테오키스를 뭐하라는건지
못 알아듯겠어. 쓰러뜨리라는거야,
뭐야???아...."
지라치는 위로해주면서,
"괜찬을...아악!"
넓은 들판 내리막길 굴러덜어진다.
지라치랑 리프는 큰일이라도 일어난듯
"에구머니나......"
지라치는 제일 먼저 정신 차리고
"야!그럴때가 아니지!
빨리 테오키스를 찾자!"
"그래!지라치, 그거야 바로 그거!"
그때 테오키스 등장!!!!!
"흥!로토무가 무엇이랄도 한건가?
나를 찾고 있다니!"
지라치와 리프는 놀랐지만 얼른 대답한다.
"그래!테오키스!나쁜 짓을 저지를수 있게
할순 없다!!"
"으... 로토무!이 따위 포켓몬이 날 이길수 있겠다고
생각하냐?그리고 너희들!내 공격을 받아봐라!
스피드폼!(4배속)"
지라치와 리프는 쓰러졌다.
그동안 테오키스는 사라지고
곧 정신을 차렸는데....
"리프!리프!괜찮아?!
테오키스가 도망가고 말았어!"
리프도 정신을 차린다.
"아아아........앗!
정말로 테오키스가!"
그때 뱃지가 울린다.
"로토무이다.
테오키스가 손을 잡은 포켓몬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꽤 강한 포켓몬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름은 어둠의 디아루가.
그리고 알아 낸것이 또 있다.
다크라이란 포켓몬이 테오키스의
나쁜 음모의 원인이다. 또한 너희를
노릴 것이다.
그럼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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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왔다!
어둠의 디아루가 :
이름은 그대로 어둠의 디아루가.
테오키스와 손을 잡았다.
원래의 디아루가와 자주 싸움을 일으킨다.
디아루가:
이름은 타임.
테오키스와 손을 잡은 어둠의 디아루가와 자주 싸움을 일으킨다. 지라치 일행을 돕는다.
다크라이:
이름은 다크.
테오키스가 나쁜 음모를 꾸미는 원인.
이 포켓몬이 어둠의 디아루가를 만들었다.
(2009. 6. 1)
5.
리프와 지라치는 뭘 할줄 몰라서 그냥 걸어다니고 있다.
지라치가 그 순간! 나무열매 유류열매를 리프의 얼굴에 던져버린다.
유류열매는 리프의 얼굴에서 터진다. 서로 열매를 던지다 보니, 시간은
많이 흘러갔다. 리프는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야, 지라치, 그만해봐.
왠지 이상해. 땅이 울리는 것 같지 않아?" 그러나 지라치는 별 상관쓰지 않았다.
"에이, 설마, 그리고 상관 안써도 되." 갑자기 하늘에서 포켓몬이 내려온다.
리프와 지라치는 놀라 소리친다. 어둠의 디아루가나 다크라이인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주 귀여운 분홍색 포켓몬이였다. 그 포켓몬은 말했다. "안녕?? 키티야. 핑크한테서
들었어. 너희들이 여기에 있다고. 학교 쉬는시간에 온거니깐 빨리 일 처리하자. 지금 땅이
울리는 이유는 어둠의 디아루가야. 어둠의 디아루가가 지금 디아루가 타임과 싸움을 벌이고 있어.
지금 이 싸움은 땅을 울리게 하고 있는거야. 심하면 무슨일이 있을줄 모르니깐 와봤어. 근데 니네
얼굴에 유류열매를 보면 괜찮은가 보네. 그럼 안녕~! 참고로 544x533.....이거랑 이거.... 글구 이거랑
하면 합계는..............12시간! 12시간 후면 지진이 일어날 거니깐 대비해! 그럼 진짜 안녕~!"
" 뭐야... 쟤 엄청 똑똑하잖아?" "그래, 이래봐도 키티는 나 리프의 언니 핑크, 그의 친구인걸?
어쨌든 지라치, 대비하자." "응, 리프!" 둘은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3시간쯤후, 핑크가 찾아온다.
"안녕, 지라치, 리프? 키티한테서 도움을 받아서 너희들의 대피방법을 가져왔어. 읽어봐. 그럼~!"
지라치는 이제 질렸다는 듯 말한다. "에이....뭐야........ 읽어보자!"그런데 지라치는 실수로 찢어버린다.
그곳에는 에스퍼가 있어서 주변을 더럽히고, 30분후는, 그곳은 좀 이상해진다. "지라치... 이러면 안돼.
그럼 같이 사이코키네시스로 고쳐보자!" 그리고는 지라치와 리프는 함께 세고 사이코키네시스를 쓴다.
"3.2.1. 사이코키네시스!!!!!!!!" 그리고는 숲이 고쳐진다. "휴우... 힘들다..." "리프. 괜찮아?!"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는데....?
